고객여정지도(CJM) 뜻과 작성법, 예시 하나로 처음부터 그려보기

책상 위 종이에 단계별 칸과 포스트잇, 감정의 높낮이를 나타내는 곡선으로 그린 고객여정지도

고객여정지도를 검색하면 색깔 칸이 가득한 템플릿부터 나옵니다. 그런데 그 칸을 다 채우고 나서도 “그래서 무엇을 고쳐야 하지?”라는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지도가 꽤 많습니다. 칸이 모자라서가 아닙니다. 흔히 그리기 전에 정할 것 두 가지(누구의, 어떤 상황)를 건너뛰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마케팅을 공부하는 분이 고객여정지도를 처음 그려 볼 때 필요한 것만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개념을 잡은 뒤 가상의 … 더 읽기

메타광고 구조 한눈에 보기 — 캠페인·광고 세트·광고와 목표 6가지

캠페인 아래에 광고 세트, 그 아래에 광고가 놓인 3단 계층 구조를 나타낸 도식

메타광고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메타의 여러 서비스에 광고를 내보내는 광고 상품입니다. 광고 관리자 화면은 자주 바뀌지만 그 밑에 깔린 구조와 용어는 잘 바뀌지 않습니다. 이 글은 버튼을 누르는 순서 대신 광고가 왜 이런 구조로 짜여 있는지, 지표를 어떻게 읽는지를 마케팅을 공부하는 분들 눈높이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기준일: 이 글의 광고 관리자 설명은 2026년 10월 기준입니다. 메뉴 … 더 읽기

틱톡 마케팅 전략, 소규모 브랜드가 먼저 해야 할 3가지

스마트폰으로 제품을 촬영하며 주간 계획을 정리하는 소규모 가게 작업 책상

틱톡 마케팅을 알아보면 “계정 운영, 크리에이터 협업, 광고를 다 같이 하라”는 글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직원이 한두 명인 가게에서 세 가지를 동시에 굴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무엇을 어떤 순서로 하느냐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아래 순서로 읽으시면 됩니다. 1. 틱톡이 마케팅 채널로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TikTok 뉴스룸의 추천 피드 설명(2020년 게시)에 따르면 팔로워 수는 추천의 직접 요인이 … 더 읽기

카피라이팅 뜻부터 AI 활용까지, 초안은 AI가 쓰고 사람이 고치는 5가지

2026 10 01 copywriting ai hero

AI에게 “상세페이지 문구 써줘”라고 시켜본 적 있다면 이런 경험이 있을 겁니다. 결과물이 매끈하긴 한데, 어느 가게에 갖다 붙여도 되는 문장이라는 느낌이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같은 말은 우리 가게 이야기가 아니라 모든 가게의 이야기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문제는 AI가 아니라 AI에게 넘긴 재료에 있습니다. 카피라이팅의 기본기를 알면 AI가 쓸 만한 초안을 내게 만들 수 … 더 읽기

한국 vs 해외 광고 트렌드 비교 (2026년 10월 기준)

한국과 해외 대도시 거리에 설치된 대형 디지털 광고 스크린을 나란히 보여주는 이미지

광고 트렌드 비교 자료를 보다 보면 “해외는 이렇다는데 우리는 왜 다르지?”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한국 시장 자료와 글로벌 자료를 나란히 놓고 보면 공통된 흐름도 있고, 분명히 갈리는 지점도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에 나온 공식 전망 세 가지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숫자마다 출처와 발표 시점을 적어 두었으니, 예산 보고서에 옮기실 때도 그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주의할 … 더 읽기

2026년 구글 애드센스 승인, 꼭 필요한 5가지 조건 총정리

노트북 화면에 구글 애드센스 대시보드가 열려 있고 화면 한쪽에 체크리스트 아이콘이 떠 있어 애드센스 승인 심사 준비 과정을 표현한 이미지

블로그를 어느 정도 채워놓고 구글 애드센스에 신청했는데 거절 메일만 받아본 경험, 블로그를 운영해본 분이라면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애드센스는 신청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구글이 정한 몇 가지 조건을 실제로 갖춰야 통과되는 심사 절차입니다. 2026년 기준으로 애드센스 승인을 받으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왜 거절당하는지, 승인 확률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인지, 그리고 심사 결과는 어떻게 확인하는지 차례로 … 더 읽기

리타겟팅 광고란? 원리와 국내 플랫폼 설정법

노트북 화면에 온라인 쇼핑몰 장바구니 화면이 떠 있고, 그 옆 스마트폰 화면에는 같은 상품 이미지가 담긴 광고 배너가 떠 있어 한 번 본 상품이 다른 화면에서 다시 노출되는 과정을 표현한 이미지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결제는 하지 않은 채 창을 닫은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며칠 뒤 다른 사이트나 SNS를 보다가 그 상품 광고가 다시 눈에 띄었던 적도 있을 텐데요. 우연이 아니라 리타겟팅이라는 광고 기법이 작동한 결과입니다. 리타겟팅이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왜 필요한지, 그리고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는 네이버 GFA·카카오모먼트·메타 세 플랫폼에서 … 더 읽기

린브랜딩이란? 자원 없는 스타트업의 브랜드 구축법

나무 책상 위에 브랜드 로고 스케치가 담긴 노트와 색상 스와치, 명함, 노트북이 놓인 모습으로 브랜드가 점진적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표현한 이미지

브랜딩이라고 하면 로고 디자인부터 브랜드 컬러, 슬로건, 매장 인테리어까지 한 번에 갖춰야 할 것 같은 부담이 먼저 듭니다. 그런데 예산도 인력도 빠듯한 초기 스타트업이나 1인 사업자라면 이 모든 걸 처음부터 완벽하게 준비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이럴 때 참고할 만한 개념이 린브랜딩입니다. 자원이 부족한 스타트업이나 소상공인이 오늘부터 무엇을 먼저 손대면 되는지까지 짚어보겠습니다. 1. 린브랜딩이란 무엇인가 린브랜딩은 에릭 … 더 읽기

오픈AI 상장(IPO), 마케터가 지금 알아야 할 것

노트북 화면에 파란 상승 곡선 그래프와 추상적인 AI 네트워크 그래픽이 떠 있고, 배경에는 흐릿한 금융가 빌딩 스카이라인이 보이는 개념 이미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오픈AI가 상장 절차를 밟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다만 한동안 알려졌던 “2026년 9월 나스닥 상장”이라는 일정은 지금 시점(2026년 9월)에서 보면 이미 달라진 이야기입니다. AI 업계 소식을 챙기는 마케터·블로거라면 “오픈AI가 이번 달에 상장한다던데 진짜야?”라는 궁금증이 생겼을 텐데요. 오늘은 지금까지 확인된 사실관계와 최신 진행 상황을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늘 다룰 내용은 아래 네 가지입니다. 1. 오픈AI … 더 읽기

GPT-6 Astra 출시, 무엇이 달라졌나 — 마케터가 알아야 할 변화

노트북 화면에 AI 챗봇 인터페이스와 대용량 문서 아이콘이 함께 떠 있는, 마케터가 새 AI 모델 소식을 확인하는 모습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6년 9월 초 오픈AI가 GPT-6 Astra를 실제로 출시했습니다. 그것도 몇 달째 “언제 나오냐”는 추측만 무성했던 모델이 예고 없이 나왔습니다. AI 트렌드에 관심 있는 마케터·블로거라면 “GPT-6 나왔다는데 대체 뭐가 달라진 거지?”라는 궁금증이 생겼을 텐데요, 오늘은 현재 확인된 발표 내용을 기준으로 무엇이 실제로 달라졌는지, 마케팅 실무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늘 다룰 … 더 읽기